개인 홈페이지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의 글을 직접 본인을 만나지 않고 단순히 홈페이지를 보고 본인의 추측에 의해 썼으므로 다소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또한, 개인의 소개를 원하시지 않는 분들은 사전에 알려 주십시요.
아울러 이병국, 이강래 동문께 허락없이 소개의 글을 올린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서해 주세요. 동문회 활성화와 고국의 후배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용...

한양대 자원공학과 석사를 마치고 2000년 가을학기로 입학한 동문으로써, 본 동문회의 막내 부류에 속한다.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작지 않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활달하고 선배들에게 어리광도 잘 피운다. 동문회 모임에도 적극적이다. 예쁨......자유게시판에 "한량"이라는 필명으로 자주 방문하고 있다.
검은 바탕에 simple한 디자인으로 홈피를 꾸몄다. 자신의 경력을 다른 사람이 잘 볼 수 있게 정리한 것 같고, 웬 사진이 그렇게도 많은지 원......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지만 조회수가 적으니 동문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
그리고 방명록에도 꼭 글을 남겨주시길.....
서운한 점은 "Cool link"항목에 한양대 동문회 사이트가 없다는 것이다!!!! 감점 50점! 앞으로 홈페이지를 웹지기에게 가르쳐줄 때는 반드시 이점 유념하시기 바란다.

한양대 전기공학과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98년 이 곳으로 건너와 Electrical Eng.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음... 첫인상은 너무 잘생겨서 접근하기가 힘들 것 같다(사실 본인과 동기임). 그러나 외모에서 풍겨나는 온화함과 포근함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한하게 만드는 것 같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경력 또한 외모에 못지 않게 화려하다. 머리가 아파 읽기가 힘들 정도...

슬하에 한 아기가 있고, 단란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선교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듯..(맞나요?)

방명록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한 눈에 들어오것이 개인적으로 보기 좋았다.

많이들 방문해 주세용...

98년 한양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 곳에서 수학과 석사과정에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경력을 보면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사람인 것 같다.
여행을 좋아해 여러 곳에 많이 다닌 것으로 보이고,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첫 인상이 너무 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물론 이병국 동문도 그렇지만...).

자신의 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구성해 놓은 것이 독특해보였고, 수학과 다운 꼼꼼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의 추리로는 아직 싱글인 것 같다. 여성동지들의 많음 관심 부탁함다(혹시 임자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삭제하겠슴다). 이만한 남자 찾기 힘들 것 같슴다!!!

강추!!!